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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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결승전 때 아쉬운 한 판이었죠. 2007년 절대 잊을 수 없는 여름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야구장인 동대문 야구장... 이..

작성자 29기 최병한 작성일 12-05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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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큘러 키에서 마침 APEC 정상회담이라 저녁 8시 부터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하지만 시내 곳곳이 바리케이트로...ㅠ.ㅠ ..

작성자 29기 최병한 작성일 12-05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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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뉴질랜드에서 한 컷 지난 9월초에 와이프와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만년설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보고 돌아왔습니다.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루아..

작성자 29기 최병한 작성일 12-05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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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 부녀2 딸래미가 참 귀엽드라....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10-29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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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권진 부녀 모처럼 남이섬 나들이를 했는데 워낙 정신없는 시간이라 제대로 차 한잔 못나눠 미안하구나. 이번 건 무효로 하고 온가족..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10-29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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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Hooters에서 호주에 총 3개가 들어와 있다는 군요. 우리 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후터스 입니다. 이번에 시드니에 갔다가 잠시 들려..

작성자 29기 최병한 작성일 10-02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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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51 한분 두분 동문들이 올 때마다 서로 인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지만, 이 좁은 여의도에 300명 같은 말 쓰는 동문들이 생활한..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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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50 강릉사람들이 강릉음식점에 모여 강릉말 팍팍 쓰면서 보낸 오랜만의 강릉타임이 바로 여클 모임이었답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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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49 선후배님들 한분씩 오실때마다 일어섰다 앉았다 반복하니 운동도 자동으로 시켜주는 여클 이랍니다. 이 날 6기 안찬영 선..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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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8 강릉 동해안 음식을 파는 여의도 한양곰치국집에서 그야말로 고향의 맛을.. 이 집에 가면 가자미막회, 강릉문어, 골벵이, ..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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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7 홍준호, 권재순, 최병한.....모두 여클 초창기부터 활동한 여클1기 랍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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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6 금감원에 다니는 권재순 후배는 최근 득녀를 했고, 다음 주에는 스위스 쮜리히로 출장을 간답니다. 이상기 후배는 꽃 속..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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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5 우쩨 이 집은 너무 심각하다..ㅋㅋ 장영수 후배는 삼일회계에서 국무총리실로 옮긴 후 첫인사차 참석했네요...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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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4 동문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는게 아니라 기둥이 날라갑니다. 웃느라 ㅎㅎ..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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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3 6기 안찬영 선배님이랑 찰칵...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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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클정모42 세대는 잘라도 나오시면 즉시 3분 안에 친구급으로 만들어 드리는 여클의 묘미..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6-19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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