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한마당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의도클럽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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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잡으러~ 낭만고양이?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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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 2 주현립 선배님의 큰 아들..역시 믿음직스러워....야 하는데, 사과를 물고 장난중..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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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 1과 4 주현립 선배님의 첫째 딸과 막내딸 - 첫재달 은진이는 애교덩어리였습니다...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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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안개를 헤치며 26기 최돈익 선배님..일차 후 막간을 이용해서 고기를 줍고(?) 있다. ..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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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맛난 안주에 얼큰하게 마신 후 잠시 휴식 중..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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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가요 자꾸만 손이 가 다른 것도 좋았지만, 찌게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다음날까지 먹기 위해 한 솥 끓였는데, 어느새 바닥이....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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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절초풍 찌게 17기 강무현 선배님께서 숨겨진 솜씨를 보여주셨다..예상과는 달리 기절하는 사람이 없어 다소 아쉬워하시는 선배님~..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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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고 뭐고 일단 먹고보자 좌로부터 주현립선배님의 넘버 1,2, 제 집사람, 주현립선배님 넘버 4, 형수님 넘버3는 주변 순찰중..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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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맛 나네 행복이 머 별나나요.. 물소리를 들으며 양질의 고기 안주에 소주 한잔이면 충분하겠죠? ..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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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 숙소에서 10여미터 거리의 냇물 전경입니다.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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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잡은 고기 거짓말 아주 쪼금 보태서 100마리였는데, 이튿날 집단 음독자살하는 바람에 모두 버렸습니다...
    작성자 30기 최우진 작성일 08-28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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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연한 분위기 분위기 숙연합니다. 사실은 다음 음식 뭘 주문하실지 고민중이십니다 ^^..
    작성자 30기 홍준호 작성일 08-13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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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시 선배님 엘지상사 홍콩법인에 근무하시는 19기 정광시 선배님이세요. 여클 회원에 가입키로 하셨습니다.^^..
    작성자 30기 홍준호 작성일 08-13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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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완길 선배님 정완길 선배님이십니다. 저녁식사 하시면서 와인 한 잔 하셨습니다. 약간 불그스레 하시죠^^..
    작성자 30기 홍준호 작성일 08-13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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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기 박용민 동문 강남에서 특허 변리사로 맹활약 중인 18기 박용민 동문... 강남 테헤란로에서 먼 길 했습니다. ..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7-26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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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 영규 한창 신혼생활에 깨가 쏟아지는 귀염둥이 영규... 이번 모임 주선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7-26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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