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송년회후기]2007년을 마감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모두들 바쁘신 와중에 여클 송년회에 찾아 주신 23분의 선후배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기억에 남을만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 분들과 또 윗자리에서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대선배님들로 인해 자리가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참석해 주신 동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6기 안찬영
10기 권혁인
14기 홍순만
17기 최용식, 강무현, 주현립
18기 박용민
21기 안무영
24기 이상기
26기 김래홍, 함영식, 조민수, 장도중
29기 최병한, 권진, 김상일
30기 전정배, 홍준호, 권재순, 이성준, 정지혁, 전진경
31기 김영규
또 그외 계신가요? ^^
1차는 너섬에서 1인당 2만원씩 하는 코스외에 너섬주, 소주를 먹고
61만원을 결제 했고 나머지 2차는 순대국밥 집에서 남은 돈을 톡톡 털고
일부 강무현선배님의 지원을 받아 145,000원을 결제 했습니다.
30기가 6명이 참석하면서 회비 50% 할인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29기가 최다 참석을 노렸으나.. 동기들의 배신으로....ㅠ.ㅠ
즐거운 시간만큼 추억거리도 생겼습니다.
2007년을 멋지게 마감하고 보다 뜻 깊은 2008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기억에 남을만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 분들과 또 윗자리에서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대선배님들로 인해 자리가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참석해 주신 동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6기 안찬영
10기 권혁인
14기 홍순만
17기 최용식, 강무현, 주현립
18기 박용민
21기 안무영
24기 이상기
26기 김래홍, 함영식, 조민수, 장도중
29기 최병한, 권진, 김상일
30기 전정배, 홍준호, 권재순, 이성준, 정지혁, 전진경
31기 김영규
또 그외 계신가요? ^^
1차는 너섬에서 1인당 2만원씩 하는 코스외에 너섬주, 소주를 먹고
61만원을 결제 했고 나머지 2차는 순대국밥 집에서 남은 돈을 톡톡 털고
일부 강무현선배님의 지원을 받아 145,000원을 결제 했습니다.
30기가 6명이 참석하면서 회비 50% 할인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29기가 최다 참석을 노렸으나.. 동기들의 배신으로....ㅠ.ㅠ
즐거운 시간만큼 추억거리도 생겼습니다.
2007년을 멋지게 마감하고 보다 뜻 깊은 2008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최종웅 선배님이 부사장 승진을 하셨다고 합니다. 07.12.13
- 다음글날씨가 그래도 좋아 져서 다행입니다. 07.12.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