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기, 33기 동문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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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이중영 선배님, 33기 김준홍 후배님이 새로 여클에 가입하셨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근 경제위기 속에 가장 바쁜 곳이 여의도 인지라 카페가 조금 썰렁할 때 오셔서 혹시 가입 망설이시지 않으셨는지요?
조만간 조촐하게나마 번개가 예정되어 있으니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근 경제위기 속에 가장 바쁜 곳이 여의도 인지라 카페가 조금 썰렁할 때 오셔서 혹시 가입 망설이시지 않으셨는지요?
조만간 조촐하게나마 번개가 예정되어 있으니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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