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4기 이상기선배님 감자탕집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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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병한(29기), 홍준호(30기), 권재순(30기), 권혁률(35기) 이렇게
네명이서 여클을 대표해서 이상기 선배님의 감자탕집을 다녀왔습니다. ^^
저녁시간이었기도 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빈테이블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딱 저희들이 간다고 미리 말씀을 드려서 예약테이블 말고는
모두 만석~!
이러다 떼 돈 버시는거 아닌지 몰라요. ^^;
물론 감자탕 맛은 머 소문대로 훌륭하더군요.
여타 반찬도 정갈하고요. 대만족 했습니다.
어느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즐기다 보니까 소주는 7병 마시고...
저희들이 준비해 간 조그마한 선물을 증정하고 돌아 왔습니다.
감자탕집 나와서 하우스맥주 집 가서 한잔 깔끔하게 하구요^^
근데 희안한건... 술도 많이 마시고 여러 가지 또 먹고 했는데...
제가 계산하려고 떡하니 갔는데 요즘 새롭게 발행되는 신사임당 지폐
남짓 가격이 나오더랍니다. (물론 그것만 받으라고 하셨겠지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번창하세요~!
아~! 감자탕집에 저희 말고도 강고 동문 선배분들이 다른 테이블에
6~8분 정도 계셔서 인사하고 술한잔을 대표로 제가 얻어 마시고 왔습니다.
지난번 모임때 총 33만원 정도의 회비가 남아서 35기 권혁률 후배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아래와 같이 사업번창하시라고 명품(?)계산기와 명품 필기류(?)세트를
선물로 전달하여 총 100,800원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229,200원 은 권혁률 후배가 잘 보관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네명이서 여클을 대표해서 이상기 선배님의 감자탕집을 다녀왔습니다. ^^
저녁시간이었기도 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빈테이블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딱 저희들이 간다고 미리 말씀을 드려서 예약테이블 말고는
모두 만석~!
이러다 떼 돈 버시는거 아닌지 몰라요. ^^;
물론 감자탕 맛은 머 소문대로 훌륭하더군요.
여타 반찬도 정갈하고요. 대만족 했습니다.
어느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즐기다 보니까 소주는 7병 마시고...
저희들이 준비해 간 조그마한 선물을 증정하고 돌아 왔습니다.
감자탕집 나와서 하우스맥주 집 가서 한잔 깔끔하게 하구요^^
근데 희안한건... 술도 많이 마시고 여러 가지 또 먹고 했는데...
제가 계산하려고 떡하니 갔는데 요즘 새롭게 발행되는 신사임당 지폐
남짓 가격이 나오더랍니다. (물론 그것만 받으라고 하셨겠지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번창하세요~!
아~! 감자탕집에 저희 말고도 강고 동문 선배분들이 다른 테이블에
6~8분 정도 계셔서 인사하고 술한잔을 대표로 제가 얻어 마시고 왔습니다.
지난번 모임때 총 33만원 정도의 회비가 남아서 35기 권혁률 후배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아래와 같이 사업번창하시라고 명품(?)계산기와 명품 필기류(?)세트를
선물로 전달하여 총 100,800원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229,200원 은 권혁률 후배가 잘 보관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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