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여클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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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현 선배님과 홍순원선배님을 모시고
어제 여의도에서 간단히 한잔 했습니다.
회사 구경도 잘하고 고기며 술도 잘 마셨습니다. ^^
특히 놉센 라컨 대박날꺼 같습니다. 키키
그 늦은시간까지 술을 마시고도(전날 밤까지 새셨답니다.)
회사로 다시 직원들 고생한다시며 들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진 CEO의 모습이였습니다.
전 집에 들어가서 그냥 콕 쓰려져 잤습니다만 ㅠ.ㅠ
다음에는 좀더 많은 회원들이 모여 가슴을 열고
술한잔 마시며 선후배의 정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여의도에서 간단히 한잔 했습니다.
회사 구경도 잘하고 고기며 술도 잘 마셨습니다. ^^
특히 놉센 라컨 대박날꺼 같습니다. 키키
그 늦은시간까지 술을 마시고도(전날 밤까지 새셨답니다.)
회사로 다시 직원들 고생한다시며 들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진 CEO의 모습이였습니다.
전 집에 들어가서 그냥 콕 쓰려져 잤습니다만 ㅠ.ㅠ
다음에는 좀더 많은 회원들이 모여 가슴을 열고
술한잔 마시며 선후배의 정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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