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멋진 2월을 열어 가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하루하루가 지나고 한달한달이 보태지면 우린 어느새 한 해를 맞고 보내게 되지만 그건 서글픔이나 나이 들어감 보다 책 한 페이지씩 읽어가는 것처럼 신비롭고 본질적이고 알아가고 뿌듯해지고 눈이 밝아지는 그런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12월 31일 누구나 어떤 소망을 간직하면서 새해를 열게 되지만, 채 한달이 지나기 전에 새해를 맞던 그 마음이 옅어질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음력설로 다시 한번 새 마음 먹을 기회를 주는 것일테고, 그래도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마도 12번의 새 달을 줬던 게 아닐런지요?
그래서 달이 바뀐 오늘도 누구에게나 새 마음 갖는데 절호의 찬스 같네요.
여클 회원님들 각자 사정도, 환경도 다를 것이고 소망도 다를 터이지만, 이달이 여러분이 혹시 놓쳤던 새해 새소망의 끈을 다시 묶고 마음 되잡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저도 이번 달부터 글로벌 게임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회사의 중요한 일정이 시작되는데, 개인적으로 흩으러졌던 새해를 맞던 감회나 작은 여러 결심들을 떠올려 되잡고 싶답니다.
그 중 하나는 주위에 정말 마음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휴먼 네트웍을 만드는 일인데, 여클이 바로 그것이지요.
여클님들 2월을 맞는 감회를 잘 간직하시면서 더욱 열심히 매진하는 그런 모습들을 우리 서로 확인하고, 그 에너지들을 나누는 모임이 되도록 해봐요. 아셨죠?
12월 31일 누구나 어떤 소망을 간직하면서 새해를 열게 되지만, 채 한달이 지나기 전에 새해를 맞던 그 마음이 옅어질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음력설로 다시 한번 새 마음 먹을 기회를 주는 것일테고, 그래도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마도 12번의 새 달을 줬던 게 아닐런지요?
그래서 달이 바뀐 오늘도 누구에게나 새 마음 갖는데 절호의 찬스 같네요.
여클 회원님들 각자 사정도, 환경도 다를 것이고 소망도 다를 터이지만, 이달이 여러분이 혹시 놓쳤던 새해 새소망의 끈을 다시 묶고 마음 되잡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저도 이번 달부터 글로벌 게임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회사의 중요한 일정이 시작되는데, 개인적으로 흩으러졌던 새해를 맞던 감회나 작은 여러 결심들을 떠올려 되잡고 싶답니다.
그 중 하나는 주위에 정말 마음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휴먼 네트웍을 만드는 일인데, 여클이 바로 그것이지요.
여클님들 2월을 맞는 감회를 잘 간직하시면서 더욱 열심히 매진하는 그런 모습들을 우리 서로 확인하고, 그 에너지들을 나누는 모임이 되도록 해봐요. 아셨죠?
- 이전글좋은 계획이군요 04.02.04
- 다음글새로우나 새롭지 않은... 04.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