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로우나 새롭지 않은...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31기 최문진 입니다.
선배님들이 먼저 올린 글들을 보니...어제 늦은 시각에도 모두들 잘 들어 간 것 같군요..^^
(동원증권의 김영도 선배와 한두희는 제가 직접 집 앞까지 간 걸 확인 했슴다..^^)
어제의 자리는 저에겐 매우 새로운 자리였습니다. 아직 어느 자리를 가든 서먹함은 있기마련...
그러나 그 서먹함은 곧 새로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을 넘어, 오랜 고향 친구와 형님들을 만난 자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렇게 보면...마냥 새롭지 않은 ..된장같은 구수함이 ...오래도록 남지 않았나 합니다..
오늘 저희 회사사람들에게 ....보라주에 대한 무용담을 들려주었습니다.
조만간 빅히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31기 최문진 입니다.
선배님들이 먼저 올린 글들을 보니...어제 늦은 시각에도 모두들 잘 들어 간 것 같군요..^^
(동원증권의 김영도 선배와 한두희는 제가 직접 집 앞까지 간 걸 확인 했슴다..^^)
어제의 자리는 저에겐 매우 새로운 자리였습니다. 아직 어느 자리를 가든 서먹함은 있기마련...
그러나 그 서먹함은 곧 새로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을 넘어, 오랜 고향 친구와 형님들을 만난 자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렇게 보면...마냥 새롭지 않은 ..된장같은 구수함이 ...오래도록 남지 않았나 합니다..
오늘 저희 회사사람들에게 ....보라주에 대한 무용담을 들려주었습니다.
조만간 빅히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전글멋진 2월을 열어 가요!!! 04.02.01
- 다음글산이슬보라주~~ 04.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