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산이슬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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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김남태입니다. 가입인사겸 어제 모임후기겸 글을 올립니다.
산이슬보라주를 알면 여클멤버라는 징표가 될 정도로 산이슬보라주는 우리모임의 상징이 되어도 좋을듯 싶었습니다.(궁금하시면 다음모임에 참석요망 ^^)
선후배님들 모두 무사히 들어가시고 여독은 대충 다 풀리셨는지요. 어제의 모임은 정말로 산뜻하고 짙었습니다.. 특히 17기 강무현 선배님의 살이 되고 피가되는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여의도에 입성한지 5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여의도는 제게 낯설고 황량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모임은 제게 한껏 여의도에 정이들게 만드는 모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여의도클럽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늘어나 점점더 정이 가는 여의도가 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다음 모임을 기대하면서 이만...
산이슬보라주를 알면 여클멤버라는 징표가 될 정도로 산이슬보라주는 우리모임의 상징이 되어도 좋을듯 싶었습니다.(궁금하시면 다음모임에 참석요망 ^^)
선후배님들 모두 무사히 들어가시고 여독은 대충 다 풀리셨는지요. 어제의 모임은 정말로 산뜻하고 짙었습니다.. 특히 17기 강무현 선배님의 살이 되고 피가되는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여의도에 입성한지 5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여의도는 제게 낯설고 황량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모임은 제게 한껏 여의도에 정이들게 만드는 모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여의도클럽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늘어나 점점더 정이 가는 여의도가 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다음 모임을 기대하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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