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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중국에서 널러리 하던 23기 함영규가 돌아왔다. 여전한 발재간 그러나 그동안의 공백으로 체력은 아직...

강고FC 화이팅맨 24기 한성희의 부상후 복귀로 운동장에 활력이 넘쳤다.
울매나 기다렸다고...

재성이는 앉지? 니가 복귀한줄 알겠다!!!!
그동안 늦게나오는 니도 아쉽더라.

이제는 말할수 있다...
그동안 인원이 모자라 많이 참았는대...ㅎㅎ
실력자 2명의 복귀로 여유가 생기니...
잔소리 들을 각오하시게...누구? 형이 왜 잔소리 한줄 알겠나?
이제는 그만 들어야겠지.
지난 송년회에 그래 울더니...여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