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월 15일 남양주종합운동장 운동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6월 15일은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KT 소속 2개의팀과 외부매치로 진행하였네요~
집안일로 강릉을 다녀와야겠기에~ 운동전후 사정은 44기 최종대 회원이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개인일로 많이 바쁠텐데~ 조목조목 운동에 관한 전반적으로 잘 정리하여 주었네요^^
44기 후배들의 기고 능력이 매우 훌륭하여 조작가님의 대를 이을 자격이 충분하리라 보여지는군요~
그럼, 최종대 후배의 글 솜씨를 감상하시고 평가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6월 15일 토요일 9시~13시 남양주 종합운동장 C구장
조작가님 주선으로 KT 팀과 KT 심판팀(?)과의 친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KT 심판의 경우 전국에서 참석하는 관계로 팀구성이 늦어져 우선 KT팀과 강고FC의 친선전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경기의 주도권은 강고가 계속 가져갈 정도 압도적이었으나, 수비 불안으로 실점은 조금하였네요...스코어가 기억 나지않지만 막강(?) 공격력으로 진 게임은 없었던 것 같네요. 게임 수가 많아질수록 상대팀들의 체력이 급 다운되어 게임의 속도도 확 다운되었네요. 그로 인해 유석이형은 계속 투덜투덜되었죠...ㅋㅋ 몇게임이 진행되고 중간에 부상으로 쉬시고 계시던 조작가님께서 꿀맛 같은 수박을 사다주셔서 모두 시원하고 달다한 수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석현이형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은 순서상 저희의 차례가 아니었으나, 상대팀들이 팀구성이 어려워 연합하여 마지막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연속된 게임으로 중간에 교체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종아리 근육이 올라왔더라구요..푹푹 찌는 날씨에 게임 수가 많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컨디션 난조로 고생하시던 영모형이 마지막 골을 작렬하시고 모든 게임은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 너무 과감한 플레이를 많이 하여 다음번에 초대를 안해줄까바 걱정이 살짝되네요.. 조금만 주선자이신 석현이형 입장도 생각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훌륭한 경기력과 매너로 강고의 이미지 상승에 보탬이 되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운동장 근처의 도가니, 곰탕 전문점에서 하였습니다. 행운권 1등 당첨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호삼이형께서 맛있는 곰탕과 냉면을 쏘셨습니다. 다시한번 호삼이형께 감사의 말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호삼이형 맛있게 먹었습니다. 승학이형의 꼬임에 넘어가 곰탕 한그릇..더 먹었습니다..ㅋㅋ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 어제 무리를 했는지 계속 머리가 아파 고생 좀 했습니다..ㅋㅋ일요일은 모두 푹 쉬시고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p.s 베스트, 워스트 플레이어 선정에 대한 권한은 부여받지 못하여 따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개개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ㅋㅋ아 그리고 KT 심판팀은 정말 무슨 심판들일까요..?
집안일로 강릉을 다녀와야겠기에~ 운동전후 사정은 44기 최종대 회원이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개인일로 많이 바쁠텐데~ 조목조목 운동에 관한 전반적으로 잘 정리하여 주었네요^^
44기 후배들의 기고 능력이 매우 훌륭하여 조작가님의 대를 이을 자격이 충분하리라 보여지는군요~
그럼, 최종대 후배의 글 솜씨를 감상하시고 평가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6월 15일 토요일 9시~13시 남양주 종합운동장 C구장
조작가님 주선으로 KT 팀과 KT 심판팀(?)과의 친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KT 심판의 경우 전국에서 참석하는 관계로 팀구성이 늦어져 우선 KT팀과 강고FC의 친선전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경기의 주도권은 강고가 계속 가져갈 정도 압도적이었으나, 수비 불안으로 실점은 조금하였네요...스코어가 기억 나지않지만 막강(?) 공격력으로 진 게임은 없었던 것 같네요. 게임 수가 많아질수록 상대팀들의 체력이 급 다운되어 게임의 속도도 확 다운되었네요. 그로 인해 유석이형은 계속 투덜투덜되었죠...ㅋㅋ 몇게임이 진행되고 중간에 부상으로 쉬시고 계시던 조작가님께서 꿀맛 같은 수박을 사다주셔서 모두 시원하고 달다한 수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석현이형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은 순서상 저희의 차례가 아니었으나, 상대팀들이 팀구성이 어려워 연합하여 마지막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연속된 게임으로 중간에 교체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종아리 근육이 올라왔더라구요..푹푹 찌는 날씨에 게임 수가 많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컨디션 난조로 고생하시던 영모형이 마지막 골을 작렬하시고 모든 게임은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 너무 과감한 플레이를 많이 하여 다음번에 초대를 안해줄까바 걱정이 살짝되네요.. 조금만 주선자이신 석현이형 입장도 생각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훌륭한 경기력과 매너로 강고의 이미지 상승에 보탬이 되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운동장 근처의 도가니, 곰탕 전문점에서 하였습니다. 행운권 1등 당첨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호삼이형께서 맛있는 곰탕과 냉면을 쏘셨습니다. 다시한번 호삼이형께 감사의 말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호삼이형 맛있게 먹었습니다. 승학이형의 꼬임에 넘어가 곰탕 한그릇..더 먹었습니다..ㅋㅋ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 어제 무리를 했는지 계속 머리가 아파 고생 좀 했습니다..ㅋㅋ일요일은 모두 푹 쉬시고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p.s 베스트, 워스트 플레이어 선정에 대한 권한은 부여받지 못하여 따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개개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ㅋㅋ아 그리고 KT 심판팀은 정말 무슨 심판들일까요..?
- 이전글6월23일 초안산구장 운동후기 13.06.24
- 다음글6월 2일 운동후기 13.06.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