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원일보기사 2(영원한 우승후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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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들 꺾고 영원한 우승후보 입증
종합우승/ 재경강릉고
◇종합우승을 차지한 재경강릉고동문회.
제13회 재경강원도고교동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재경강릉고동문회(회장:홍두표)가 올해 축구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지난 2005년 제6회 대회 때 참가한 후 7년 만에 참가한 강릉고는 춘천고와 북평고를 차례차례 대파하는 등 영원한 우승 후보임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시종일관 선후배 간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동문 간 남다른 친목을 과시했다.
남철우 사무총장은 “매주 한 번씩 축구 경기를 하고 매월 산악회 등을 통해 친목을 다져왔고 이런 점들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본다”고 소개했다. 홍두표 회장은 “이번 재경강원도 고교동문체육대회 우승을 계기로 동문 간 단합을 꾀해 올 한 해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현안에 전 동문이 힘을 모으는 등 단합력이 뛰어난 재경강릉고동문의 힘을 앞으로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릉 등이 개최지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http://www.kwnews.co.kr/
종합우승/ 재경강릉고
◇종합우승을 차지한 재경강릉고동문회.
제13회 재경강원도고교동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재경강릉고동문회(회장:홍두표)가 올해 축구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지난 2005년 제6회 대회 때 참가한 후 7년 만에 참가한 강릉고는 춘천고와 북평고를 차례차례 대파하는 등 영원한 우승 후보임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시종일관 선후배 간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동문 간 남다른 친목을 과시했다.
남철우 사무총장은 “매주 한 번씩 축구 경기를 하고 매월 산악회 등을 통해 친목을 다져왔고 이런 점들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본다”고 소개했다. 홍두표 회장은 “이번 재경강원도 고교동문체육대회 우승을 계기로 동문 간 단합을 꾀해 올 한 해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현안에 전 동문이 힘을 모으는 등 단합력이 뛰어난 재경강릉고동문의 힘을 앞으로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릉 등이 개최지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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