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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골 스트라이커 대활약
최우수 선수/ 최종필씨
이날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은 재경강릉고동문회 최종필(45•네오미오 본부장•사진)씨는 이날 축구 경기에서 센터포드(SF)로 활약하며 공격의 최선봉에서 결승전 2골 포함 총 3골을 몰아넣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
매주 1회 재경강릉고 풋볼클럽(FC)에서 축구를 하며 기량을 쌓아온 것이 이날 승리의 토대가 됐다는 평가. 매주 한 차례씩 기업은행팀과 경기를 하며 이번 체육대회를 대비해 왔다는 것. 이날 모교의 종합우승과 함께 MVP를 받는 등 동문 간 친목을 쌓은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강릉고 스트라이커로 부상. 최씨는 “이번 체육대회가 여러 면에서 굉장히 좋았고 즐거웠다”며 “2001년 참석 후 오랫만에 참석한 만큼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경기하자는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
최우수 선수/ 최종필씨
이날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은 재경강릉고동문회 최종필(45•네오미오 본부장•사진)씨는 이날 축구 경기에서 센터포드(SF)로 활약하며 공격의 최선봉에서 결승전 2골 포함 총 3골을 몰아넣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
매주 1회 재경강릉고 풋볼클럽(FC)에서 축구를 하며 기량을 쌓아온 것이 이날 승리의 토대가 됐다는 평가. 매주 한 차례씩 기업은행팀과 경기를 하며 이번 체육대회를 대비해 왔다는 것. 이날 모교의 종합우승과 함께 MVP를 받는 등 동문 간 친목을 쌓은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강릉고 스트라이커로 부상. 최씨는 “이번 체육대회가 여러 면에서 굉장히 좋았고 즐거웠다”며 “2001년 참석 후 오랫만에 참석한 만큼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경기하자는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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