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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기업은행 손영철 팀장의 승진인사와 새내기 신입직원 정화명 계장의 가입인사로 시작되었고,

경기는 5쿼터로 진행되엇는데 4쿼터까지는 강고FC가 약간 우세한 모습을 모였고, 5쿼터에서도 2대 0으로 승리가 결정되는듯 하엿으나 기업은행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그만 내리 3골을 먹고 패함.

이번주에는 기업은행 직원들의 압도적인 참여로 강고FC 회원들 혼자 5게임 뛰느라고 힘들었을텐데,
팀장(부지점장)으로 승진한 기업은행 손영철 팀장의 승진턱으로 점심을 해결하여 그나마 고생한 보람이 있었을듯 함.

손영철 팁장의 인사말처럼 축구 열심히 하면 만사가 다 해결된다고 하니,
신년에도 강고FC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쭈~욱 이어지도록 다들 열심히 참여해 주시길 바람.
(손영철 팀장승진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축하인사도 좀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