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관에 대선배님께서 찾아 주셨습니다.
남호동(1회)선배님께서 비지니스 때문에 회사 부사장님과 강릉에 오셨다가 시간일정이 조금 여유가 있으셔서 동문회관을 처음으로 찾아 주셨습니다.
현재 케이에스피앤(주) 회장으로 계시며 동문회관에서 바라보는 모교 모습에 너무도 좋아 하셨습니다.
모자와 야구사인볼을 방문 기념으로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