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남호동(1회) 동문, 강릉시에 도서구입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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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동(1회, KSPN㈜ 대표이사)동문이 지난 5월2일 강릉 로하스작은도서관을 찾아 도서구입기금 200만원(150권 상당)을 기탁했다.
남호동 동문은 2014년부터 매년 100만원에서 200만원씩 총 700만원의 도서구입기금을 강릉시에 기탁, 현재까지 400권의 책이 구입돼 강릉시청 18층 로하스작은도서관에 비치돼 있다. 이번 기금으로도 150여권의 책을 구매 후 기증도서의 신규 등록을 마치는 대로 로하스작은도서관 기증코너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책이 너무 소중하고 귀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고향 강릉을 책 읽는 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라고 힘이 되고 싶었다”고 전한 그는 그동안 각종 단체와 기업 등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도시 강릉’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남호동 동문은 2014년부터 매년 100만원에서 200만원씩 총 700만원의 도서구입기금을 강릉시에 기탁, 현재까지 400권의 책이 구입돼 강릉시청 18층 로하스작은도서관에 비치돼 있다. 이번 기금으로도 150여권의 책을 구매 후 기증도서의 신규 등록을 마치는 대로 로하스작은도서관 기증코너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책이 너무 소중하고 귀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고향 강릉을 책 읽는 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라고 힘이 되고 싶었다”고 전한 그는 그동안 각종 단체와 기업 등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도시 강릉’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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