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창업 오세인(20회) 동문, 법무법인 ‘시그니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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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20회) 동문은 지난 11월4일 서울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시그니처’를 개소하고 대표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양양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사법연수원 18기.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과 대검 공안기획관, 대검 대변인과 대검 기획조정부장, 대검 반부패부장, 서울남부지검장, 광주고검장을 역임. 2017년 현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 후보에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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