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우리 강고동문에게 이런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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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행운이!
지난 6월5일 남수원CC에서 운동을 하는데, 9기 총무인 김청길동문이 아웃코스 16번홀 오르막 par3에서 티샷을 멋있게 하였는데 즉시 f/w 잔디깍는 직원이 손짓을 해와,
저사람 왜 저러나 하고 올라갔느데, 두번째 친사람이 누구나 물어서 혹 실수로 배상책임발생? 했나 쫄았는데 공이 홀로 직행했다고 알리는 기쁜소식이 였슴.
골프장의 경기실에 정식으로 등록되고 입구에 기념동폐가 새겨지는 영광을 안았슴.
골프운동을 하면서 평생 홀인원 한번 못하고 가는 수가 태반인데 그런행운을 받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청길동문이 평소 선업을 많이 쌓는다고 동반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송이 자자하였다.
군동료나 선후배,친구,지인들에게 베풀면서 산다는 것을 많이 들어 왔고 실제 본인도 15년전에 나의 막내동생이 고성군에 신병으로 있을때 어머님과 김영환동문과 함께 처음 면회 갔었는데,
우연히 당시 김청길인사참모를 만났는데 잠시 기다리다 하더니 휴가증을 발급해주면서 즉시 데려가라고 하여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나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곤 한다.
역시 우리 강고동문이기에 자랑스럽고,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김청길동문의 무한한 행운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6월5일 남수원CC에서 운동을 하는데, 9기 총무인 김청길동문이 아웃코스 16번홀 오르막 par3에서 티샷을 멋있게 하였는데 즉시 f/w 잔디깍는 직원이 손짓을 해와,
저사람 왜 저러나 하고 올라갔느데, 두번째 친사람이 누구나 물어서 혹 실수로 배상책임발생? 했나 쫄았는데 공이 홀로 직행했다고 알리는 기쁜소식이 였슴.
골프장의 경기실에 정식으로 등록되고 입구에 기념동폐가 새겨지는 영광을 안았슴.
골프운동을 하면서 평생 홀인원 한번 못하고 가는 수가 태반인데 그런행운을 받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청길동문이 평소 선업을 많이 쌓는다고 동반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송이 자자하였다.
군동료나 선후배,친구,지인들에게 베풀면서 산다는 것을 많이 들어 왔고 실제 본인도 15년전에 나의 막내동생이 고성군에 신병으로 있을때 어머님과 김영환동문과 함께 처음 면회 갔었는데,
우연히 당시 김청길인사참모를 만났는데 잠시 기다리다 하더니 휴가증을 발급해주면서 즉시 데려가라고 하여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나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곤 한다.
역시 우리 강고동문이기에 자랑스럽고,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김청길동문의 무한한 행운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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