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창업 뒤 늦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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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염윤선 입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이것 저것 막할랍니다.
제 처 최미순(강릉여고 졸업)이가 주문진 위판장앞(읍사무소뒤 신협거리)
에서 "예 향" 이라는 죽 전문점합니다.
물론 바다의 향기로 대게와 생선지리로 하지요.
동문님들 오시면 특별히, 더욱 더 신경써드립니다.
참고로 대학가 "예 향"은 저의 장모님께서 20년째 하고 경영하시며
포남동 "예 향"은 저의 3째 처남이 경영합니다.
그리고 "글로벌광고"라고 작년 초에 창업했습니다.
판촉물, 각종기념품, 기념패........ 뭐 든지 합니다.
" Everything is possible ! "
모든 동문님들을 우대 고객으로 모십니다.
일단 한번 써 보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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