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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을 사칭하여 후배들에게 잡지 구독을 강요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거의 모두가 비동문인걸로 판명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문 여런분들께서는 잡지 구독 강요전화가 오면 저에게 먼저
확인후 실행에 옮기도록 하십시요...
제가 각 기수의 기장 및 총무님들께 연락후 동문, 비동문의 여부를 직접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현성 016-746-6480
impi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