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최지민 투수 호주리그 질롱코리아에서 호투 계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3-01-03 09:46 목록 본문 이병규 감독의 으뜸 믿을맨, 143→148㎞ 급상승...0점대 좌완 특급의 탄생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https://naver.me/55ybfEUT이병규 감독의 으뜸 믿을맨, 143→148㎞ 급상승...0점대 좌완 특급의 탄생최지민. 질롱 코리아 제공[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호주리그에서 뛰고 있는 질롱코리아가 배출한 최고 히트상품. 그 중 하나는 KIA 타이거즈 좌완 특급 최지민(20)이다. 1년 선배 김진욱(롯데)과 함께 강릉고 전성시대를 이끈 투수. 2022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지민은 올 시즌 6경기 6이닝(평균자책점...n.news.naver.com 이전글강릉고 25대집행부(김남원 전 동문회장) 야구부선수단에 회덮밥 제공 23.01.09 다음글강릉고야구부 2023 새해아침 강문해변에서 우승 기원 다짐 23.01.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