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끝난 제1회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32강전에서 강릉고는 광주동성고에 8대5로 승리 4월2일 오전 9시30분에 신월구장 에서 장충고와 16강전을 갖습니다.
조경민,육청명의 역투와 12개의 포볼로 승리를 거둔 강릉고는 근처 설렁탕집에서 15회 이준길 총동문회 부회장님이 선수단에 설렁탕을 대접하여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운동장에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하여 경기후 교가도 목청껏 불렀습니다.
다음 4월2일 신월구장 장충고 경기는 주말경기인 만큼 많은 동문들이 관람바랍니다.
신월은 무료관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