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합니다.
3월25일(금)부터 시작하는 제1회 이마트배전국고교야구대회(신월,목동,문학)에서
관중 입장이 1경기당 최대 500명까지 허용이 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단 입장은 무료입장이 아닌 유료입장 입니다.
인터파크 사이트나 스마트폰 인터파크앱을 다운 받아 이마트배고교야구대회를 검색하면 티켓예매가 가능하며 성인은 1인당 10,000원입니다.
65세 이상 경로는 4,000원입니다.
예매수수료는 장당 1,000원 입니다.
강릉고는 첫경기 신월구장 경기로 인천 섬 야구고교팀인 덕적고와 9시30분에 경기를 갖게 됩니다.
단 제가 티켓을 예약을 하고보니 구장이 목동과 문학SSG랜더스필드 두곳만 나타나는데 내일오전 야구협회에 신월구장도 입장권을 소지하여야 하는지 여부를 문의후 추가 공지 올리겠습니다.
동문들의 야구 응원이 양교 합쳐 500명이지만 일반인도 입장이 허용되는 만큼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세로 선수단의 50%이상만 걸리지 않으면 경기는 진행이 가능 합니다. 첨부하는 인터파크 안내 참고하시어 입장 원하는 경우 내일 오전 신월구장 입장권 추가 공지 확인 후 예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