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 8월25일 봉황대기 야구 광주동성고 상대로 홈런 친 이용현선수에게 홈런볼기념구를 전하고, 프로구단 지명된 3명의 선수들이 교장실에 인사차 윤주연 체육부장과 방문 기념 사진을 찍고 교장선생님으로부터 격려받았습니다.
3명의 선수들이 프로에 가서도 1군에서 멋진 경기 펼치기를 기대하며 나머지 3명의 선수들도 대학입시 준비 잘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선수들도 내일 오전까지 훈련 후 추석 연휴기간 휴가갑니다.
아울러 프로지명 받은 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 모교 담장과 둔치야구장에 걸 예정이며 영동대 2명의 프로지명 축하 현수막도 영동대 정문앞과 둔치야구장에 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