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봉황대기야구대회 강릉고 1회전서 인천고에 7대2로 패배하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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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봉황대기야구대회 1회전 인천고 와의 경기에서 강릉고는 1,2학년들의 경험을 위한 대회가 된 첫 경기에서 김택연이 등판하지 않은 경기에서
7대2로 지면서 올해 5개 메이저 대회 에서 처음으로 1회전 탈락을 하며 27승 5패의 성적으로 모든 중앙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대회는 10월13일부터 시작하는 전국체육대회만 남았습니다.
전국95개 고교 중 올 가장 많은 공식 경기를 치룬 강릉고는 이제 한달여 이상 남은 기간 선수단 몸도 추르면서
전국체전 출전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올 한해 어느해 보다 많은 경기를 뛰어준 선수단과 함께 응원을 해주신 동문 선후배님, 선수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남은 대회는 10월13일부터 시작하는 전국체육대회만 남았습니다.
전국95개 고교 중 올 가장 많은 공식 경기를 치룬 강릉고는 이제 한달여 이상 남은 기간 선수단 몸도 추르면서
전국체전 출전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올 한해 어느해 보다 많은 경기를 뛰어준 선수단과 함께 응원을 해주신 동문 선후배님, 선수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강릉고 야구선수단을 위해 많은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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