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동문골프대표팀은 7월3일부터 시작하는 제4회 G1배 강원고교동문골프 최강전에 출전하기 전날 대표팀(단장:이승재16회) 이름으로

삼겹살 50kg(250인분)와 야채,등 부식 구입비용500,000원을 보내주어서 실내야구장에서 야구 선수단에 회식을 시켜주었습니다.
특히 이자리에 학부모대표들은 강릉고 야구선수단에 많은 후원을 해주는 최승순 강원도 도의원을 초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우수선수들을 많이 보내준 수원북중 윤영보감독 에게도 최장길 동문회장님이 감사패를 전달 하였습니다.
이자리에는 기아 마무리 역할을 하고 있는 최지민 선수 부모님도 자리에 참석 빛내 주셨고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참석 야외에서 고기를 직접

선수단에 제공해 주셨습니다.
선수단에 삼겹살을 후원해 준 강릉고 동문골프대표팀(단장 이승재16회)에 감사 드립니다.

원기 보충하여 8일부터 시작하는 청룡기야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윤영보 감독을 대신해 수원북중 이찬서 선수 부모님이 대신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사회는 육청명선수 아빠가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