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종료 후 4개팀 친선경기서 강릉고 영남대,충암고에 모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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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스토브리그가 17일로 종료되고 강릉고,충암고,영동대,영남대등 4개팀이 남아 리그전을 벌이고 있는데 어제는 강릉고가 영남대에 역전승하였고 오늘 오전엔 영동대가 영남대에 5대0승리, 그리고 조금전에 끝난 강릉고대 충암고에서 강릉고가 8대4로 승리하였습니다.
친선경기로 펼치는 경기지만 오늘 충암전에는 기동력야구로 3회까지 도루4개를 하는 등 활발한 뛰는야구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4심제로 2개조가 경기에 투입되어 함께 심판훈련을 겸해 진행되고 있는데
따뜻한 날씨속에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일부사진은 동문회관 3층에서 스마트폰으로 당겨 촬영해 본 사진들입니다.
친선경기로 펼치는 경기지만 오늘 충암전에는 기동력야구로 3회까지 도루4개를 하는 등 활발한 뛰는야구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4심제로 2개조가 경기에 투입되어 함께 심판훈련을 겸해 진행되고 있는데
따뜻한 날씨속에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일부사진은 동문회관 3층에서 스마트폰으로 당겨 촬영해 본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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