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한마당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문회소식

동문회 소식 동문 여러분들의 장학기금 기탁에 감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은혁
댓글 0건 조회 7,781회 작성일 17-12-18 17:37

본문

<동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장학기금 기탁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동문들의 모교사랑마음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12월까지 50명(개) 이상의 동문과 단체에서 강릉고동문회장학문화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약 1억원입니다.

올해 장학기금 주요 납부자는 장학문화재단 박용언(8회) 이사장이 200만원을 기탁한 것 외에 1회 김남하(대영씨엔이 고문), 남호동(KSPN 대표이사) 동문이 매월 10만원씩 보내왔고
3회 최돈한(동해영농조합법인 대표) 동문도 1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습니다.

5회 김명만(태웅건영 대표) 동문이 1,100만원, 8회 정완길(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동문은 퇴임을 앞두고 1,000만원을 모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고,
12회 정상수(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이사) 총동문회장 500만원, 14회 동문회 300만원(졸업40주년), 16회 김장원(광진종합물류 대표) 동문 500만원, 21회 동문회 500만원, 24회 동문회 1,000만원(졸업30주년) 등의 기금이 장학문화재단에 들어왔습니다.

장학금으로 기탁된 내용은 1회 남호동 200만원, 13회 박영화(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100만원, 20회 송한용(한준건설 대표이사) 1,200만원, 22회 곽영진(애니원 대표이사) 1,200만원, 재경동문회 1,500만원, 25회 동문회 300만원, 강릉고의료인연합회 300만원, 농협동문회 150만원 등 이 장학문화재단으로 들어와 모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외 하나금융투자 기부적립금이 약220만원 입금되었습니다.

동문들이 기탁한 기금은 장학금 외에 학력제고, 야구부지원, 학교시설개선 및 홍보 등 목적사업으로 사용되었으며 1억3백만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누적기부액은 약17억원이며 후원자(단체) 수는 1200명(개)이 넘습니다.
개인별 누적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동문은 20명입니다.
(명단은 내용 아래와 같습니다.)

1995년 1억원의 기금으로 설립된 강릉고동문회장학문화재단은 이렇게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로 후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장학사업 등 목적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릉고동문회 장학문화재단은 장학기금 확충에 힘써 학교의 발전과 더많은 후배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사랑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기부금내역》
1회 김남하 120만원
1회 남호동 320만원
3회 최돈한 100만원
5회 김명만 1,100만원
8회 박용언 200만원
8회 유철균 50만원
8회 정완길 1,000만원
9회 오영동 10만원
12회 정상수 500만원
13회 김시인 50만원
13회 박영화 100만원
13회 조재형 50만원
14회 동문회 300만원
16회 김원남 1,000만원
16회 김장원 500만원
16회 최장길 50만원
17회 강필식 50만원
19회 김응기 50만원
19회 전상수 50만원
20회 송한용 1,200만원
21회 동문회 500만원
22회 곽영진 1,200만원
22회 손동주 50만원
22회 최돈후 50만원
23회 최병권 50만원
24회 동문회 1,000만원
25회 동문회 300만원
25회 김경수 100만원
27회 김흥식 50만원
27회 최은석 50만원
28회 박상희 10만원
재경동문회 1,500만원
강릉고의료인연합회 300만원
농협동문회 150만원
하나금융투자 기부적립금 2,223,084원


《누적 1천만원 이상 기부내역》
8회 박용언 이사장 12,400만원
1회 정욱(대원미디어 회장) 5,000만원
2회 유관수 1,115만원,
2회 전영표 1,100만원,
3회 최돈한(동해영농조합법인 대표) 2,070만원,
4회 최기영(동성조경 대표) 1,154만원,
5회 김명만(태웅건영 대표) 1,150만원,
5회 오용탁(해오실업 대표) 1,109만원,
5회 이동성(동양기전 대표) 1억원,
6회 최승준(썬프라자빌딩 대표) 1,550만원,
7회 최방길 1,010만원,
7회 최흥집 2,500만원,
8회 정완길 1,050만원,
13회 박영화(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3,100만원,
14회 박기열(썬크루즈리조트 회장) 1,000만원,
16회 김원남(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1,280만원
17회 지정호(신영치과 원장) 2,100만원,
18회 이규환(21세기기업 대표이사) 1,178만원,
19회 이상록(임플란티아치과 원장) 2,100만원,
20회 송한용(한준건설 대표이사) 2,400만원,
22회 곽영진(애니원 대표이사) 3,200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