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추석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저 멀리 미국 뉴저지에서 뉴저지강릉고동문회 회장단과 재경강릉고 김원덕 회장(14회)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18일(일) 저녁 7시, 본가 설렁탕(131 W. Central Blvd. Palisades park)에 6명이 참석하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 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원덕 재경회장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릉고동문회가 이제 각 나라별 동문회를 엮어서 힘이되는 동문회가 될 시기며, 가슴속에 불타오르는 모교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 사회와 국가와 세계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동문회가 되자"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습니다.
뉴저지강릉고동문회 회장단도 "멀리서라도 이제는 모교사랑 실천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더욱더 결속력을 다지는 작업부터 시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분은 사진 왼쪽부터 홍기원(19), 김원덕(14 재경동문회장), 박호동(19), 맹완식(3), 권혁규(8),김동석(17)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