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식 동해동문회, 매월 둘째 목요일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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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문회[회장 김형원(18회)]가 동문들의 모임 참석율을 높이기 위해 정기모임일을 매월 두 번째 목요일로 하고 모임명을 ‘두목회’라고 정했다.
첫 두목회는 5월14일 저녁 동해 천곡동에서 열렸다.
김형원 동해동문회장은 “이날 참석인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모임이 진행될수록 참석인원이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8회 임형택(한국전력) 동문은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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