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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재직동문들의 2015년도 첫 모임이

3월24일(화) 저녁 교동의 한 식당에서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신승춘(10회, 자치행정학과 교수), 조정곤(11회, 무역학과 교수) 동문을 비롯한

12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원주대 동문회장은 김동기(14회, 정보통계학과 교수) 동문이 맡고 있고

총무에는 이석종(35회, 입학관리처) 동문이 수고해주고 있다.

강릉원주대 동문 모임은 분기 1회(3,6,9,12월) 있으며

8회 부터 38회까지 32명의 동문이 교수와 교직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총동문회 정연범(17회)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