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식 재대구/구미강릉고동창회 신년하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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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경북강릉고동창회(회장 한창규)는
지난 2월2일 저녁6시30분 대구수성관광호텔에서
100여명의 동문과 가족, 모교 야구부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신년교례회를 가졌습니다.
1년중 재대구/경북동창회 모임 중 가장 큰 행사로
총동창회와 대구/경북지역 동문, 부부동반 및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서로의 친분을 다지고 야구부의 전지훈련에 맞춰 행사를 하여
강고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데 행사의 의의가 있으며
또한 강릉지역출신의 타학교 동문들을 함께 참석시켜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용탁 총동창회장은 지난 8년간 재대구/경북강릉고동창회장을 맡으며
동창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고 있는 한창규(11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탁 총동창회장과 박완서 상임부회장,
그리고 재대구 강원도민회장, 강릉상고와 강릉여고 동문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2월2일 저녁6시30분 대구수성관광호텔에서
100여명의 동문과 가족, 모교 야구부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신년교례회를 가졌습니다.
1년중 재대구/경북동창회 모임 중 가장 큰 행사로
총동창회와 대구/경북지역 동문, 부부동반 및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서로의 친분을 다지고 야구부의 전지훈련에 맞춰 행사를 하여
강고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데 행사의 의의가 있으며
또한 강릉지역출신의 타학교 동문들을 함께 참석시켜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용탁 총동창회장은 지난 8년간 재대구/경북강릉고동창회장을 맡으며
동창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고 있는 한창규(11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탁 총동창회장과 박완서 상임부회장,
그리고 재대구 강원도민회장, 강릉상고와 강릉여고 동문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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