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식 부산동문회, 모임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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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문회[회장 오원현(15회)]는 최근 각종 모임을 통해 동문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9월10일(목) 저녁 1회부터 19회 동문들의 번개모임을 갖고 그동안 밀린 얘기를 나누었다.
9월8일(화) 저녁에는 20회 이하 동문들의 번개모임을 통해 반가운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문회는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에 정기모임을 하고 있으며, 8월13일에도 정기모임을 통해 단합된 동문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임이 없는 홀수 달 두 번째 수요일은 동문들 서로 안부전화하는 날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최병태 총무는 “총동문회의 협조를 얻어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연락되지 않던 동문들과 연락하니 반가움을 표했다”며, “부산동문회가 더욱 단합되고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동문들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정기모임은 10월3일(토) 오후2시부터 남산중학교에서 춘천고동문회와 연합체육대회로 대체하니 부산지역동문들과 관심있는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9월10일(목) 저녁 1회부터 19회 동문들의 번개모임을 갖고 그동안 밀린 얘기를 나누었다.
9월8일(화) 저녁에는 20회 이하 동문들의 번개모임을 통해 반가운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문회는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에 정기모임을 하고 있으며, 8월13일에도 정기모임을 통해 단합된 동문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임이 없는 홀수 달 두 번째 수요일은 동문들 서로 안부전화하는 날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최병태 총무는 “총동문회의 협조를 얻어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연락되지 않던 동문들과 연락하니 반가움을 표했다”며, “부산동문회가 더욱 단합되고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동문들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정기모임은 10월3일(토) 오후2시부터 남산중학교에서 춘천고동문회와 연합체육대회로 대체하니 부산지역동문들과 관심있는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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