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식 주문진동문회, 10월 모임은 서울에서 프로야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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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동문회[회장 윤준기(18회)]는 10월 월례회를 서울에서 프로야구관람으로 진행했다.
지난 10월3일(토) 오전 주문진동문회 회원 10명은(주말인 관계로 사업하시는 동문들은 참석이 어려웠다.) 프로야구관람을 위해 서울잠실야구장으로 출발했다.
휴게소에서 간단한 점심 후 경기시작 한시간 전 잠실야구장에 도착한 주문진동문회 회원들은 김원덕(14회) 재경동문회장과 장태수(14회) 재경동문회 상임부회장이 준비한 간단한 생맥주와 바비큐를 함께했으며, 동문들의 도움으로 좋은 자리에서 즐겁게 프로야구관람을 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박영화((13회) 총동문회 부회장이 저녁식사를 지원했으며, 김남수(12회) 춘천동문회장과 최재규(16회, 전 강원도의원) 동문은 서울나들이 소식을 듣고 후원금을 보내왔다.
윤준기 주문진동문회장은 “10월 월례회가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고, “추후에도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여 즐거운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3일(토) 오전 주문진동문회 회원 10명은(주말인 관계로 사업하시는 동문들은 참석이 어려웠다.) 프로야구관람을 위해 서울잠실야구장으로 출발했다.
휴게소에서 간단한 점심 후 경기시작 한시간 전 잠실야구장에 도착한 주문진동문회 회원들은 김원덕(14회) 재경동문회장과 장태수(14회) 재경동문회 상임부회장이 준비한 간단한 생맥주와 바비큐를 함께했으며, 동문들의 도움으로 좋은 자리에서 즐겁게 프로야구관람을 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박영화((13회) 총동문회 부회장이 저녁식사를 지원했으며, 김남수(12회) 춘천동문회장과 최재규(16회, 전 강원도의원) 동문은 서울나들이 소식을 듣고 후원금을 보내왔다.
윤준기 주문진동문회장은 “10월 월례회가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고, “추후에도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여 즐거운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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