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식 춘천동문회, 강릉고인의 밤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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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문회[회장 김남수(12회)]는 지난 10월7일 저녁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의 들꽃향에서 춘천강릉고인의밤 행사를 열었다.
최종욱 총동문회장은 “5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2만명이 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강릉고동문회가 각 지역의 동문들을 엮어서 힘이 되는 동문회가 되어야한다” 며, “가슴 속에 가지고 있는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힘있는 동문회, 힘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남수 춘천동문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동문들 특히 멀리서 격려차 방문해주신 총동문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모교로부터 혜택만 받고 모교를 위해 한 것이 없었던 것 같다” 며, “이제는 모교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 춘천동문회장으로서 춘천동문회 활성화에 주춧돌이 되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욱 총동문회장은 “5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2만명이 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강릉고동문회가 각 지역의 동문들을 엮어서 힘이 되는 동문회가 되어야한다” 며, “가슴 속에 가지고 있는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힘있는 동문회, 힘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남수 춘천동문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동문들 특히 멀리서 격려차 방문해주신 총동문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모교로부터 혜택만 받고 모교를 위해 한 것이 없었던 것 같다” 며, “이제는 모교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 춘천동문회장으로서 춘천동문회 활성화에 주춧돌이 되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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