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식 대구·구미동문회 신년교례회 및 야구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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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대구·구미동문회[회장 최규린(8회)]는 지난 2월13일(토) 저녁 뉴대구호텔에서 대구·구미 동문회 회원들과 이상준(8회) 강릉고 교장, 정연범(17회)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 및 전지훈련 중인 강릉고 야구부를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대구동문회를 이끌어 온 김학준(6회) 회장이 이임을 하고 최규린(8회) 회장이 취임했다.
최규린 회장은 “대구동문회를 찾아주신 교장선생님과 총동문회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강원도 최고 명문 강릉고 야구선수들을 환영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니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 열심히 훈련하여 모교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준 교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모교 선수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고 최근 강릉고의 야구부와 대학진학 등 학력사항 등에서 소정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연범 사무총장은 대구·구미 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축하드린다며 격려금을 전달했고 강릉고야구부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대구동문회를 이끌어 온 김학준(6회) 회장이 이임을 하고 최규린(8회) 회장이 취임했다.
최규린 회장은 “대구동문회를 찾아주신 교장선생님과 총동문회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강원도 최고 명문 강릉고 야구선수들을 환영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니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 열심히 훈련하여 모교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준 교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모교 선수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고 최근 강릉고의 야구부와 대학진학 등 학력사항 등에서 소정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연범 사무총장은 대구·구미 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축하드린다며 격려금을 전달했고 강릉고야구부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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