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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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산행지 : 선자령
산행경로
국사성황당 --- 국사성황당앞 새로난 길 ---샘터---선자령 ---국사성황당
산행시간 : 쉬지 않고 3시간
날씨 : 비
함께간이들
심상정님, 박종길.최종욱님.
3명이 모여 상의한 끝에 선자령으로 결정
선자령에서 비가 오는 관계로 점심도 못 먹고 고속으로 내려오니 1시경
용강동 오솔길식당서 식사를 먹기로 했건만 소주만 죽이고
회장님, 정호반감사님이 동참하여 창밖의 비를 바라보며 오후 시간을 보냄
상정 형님이 주인 아지매와 친한 관계로 계산함.
이런 적은 인원으로 산행은 저가 온 후 처음 같습니다.
비극인지, 희극인지
산행지 : 선자령
산행경로
국사성황당 --- 국사성황당앞 새로난 길 ---샘터---선자령 ---국사성황당
산행시간 : 쉬지 않고 3시간
날씨 : 비
함께간이들
심상정님, 박종길.최종욱님.
3명이 모여 상의한 끝에 선자령으로 결정
선자령에서 비가 오는 관계로 점심도 못 먹고 고속으로 내려오니 1시경
용강동 오솔길식당서 식사를 먹기로 했건만 소주만 죽이고
회장님, 정호반감사님이 동참하여 창밖의 비를 바라보며 오후 시간을 보냄
상정 형님이 주인 아지매와 친한 관계로 계산함.
이런 적은 인원으로 산행은 저가 온 후 처음 같습니다.
비극인지, 희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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