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월 마지막주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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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심상정님, 최종구님,이맹하님, 정호반님,박종길, 양희관님
출 발 : 9시에 의료원에 모여 봉고차는 사정이 있어 오지 않고 콜밴을 불러
대관령 반정서 내려 선자령으로 향한다.
습도가 높아 이마에 땀이 흐르고 가끔 숨도 고르며 중간쯤 쉬면서
시를 감상한다, 조망은 안개덕으로 거의 없음
또 걷기 시작하여 선황당 입구에서 쉬어야되는데 2기선배님 두분이 앞으로
계속 끌고 가시더니 전망대에서 배낭을 풀고 감사님이 준비한 소라로 세참을
먹는다. 소주와 담근술로 긴시간 담화를 나눈다.
출발하여 단숨에 선자령에 올라 점심을 멱는데 옛날 우리회원인 최종성친구와
만나니 여전히 이뿐 여자회원을 대동하고 등반한다 부릅다........
오늘 점심은 1시간 20분이나 긴 ......
보현사에 3시30분에 도착하니 콜밴이 기다린다
기사의 걸죽한 농담에 다들 즐겁다
오랫만에 성남식당에서 해단식을 가져본다
좀더 많은 회원이 참석했으면.... 바램일까?
강산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출 발 : 9시에 의료원에 모여 봉고차는 사정이 있어 오지 않고 콜밴을 불러
대관령 반정서 내려 선자령으로 향한다.
습도가 높아 이마에 땀이 흐르고 가끔 숨도 고르며 중간쯤 쉬면서
시를 감상한다, 조망은 안개덕으로 거의 없음
또 걷기 시작하여 선황당 입구에서 쉬어야되는데 2기선배님 두분이 앞으로
계속 끌고 가시더니 전망대에서 배낭을 풀고 감사님이 준비한 소라로 세참을
먹는다. 소주와 담근술로 긴시간 담화를 나눈다.
출발하여 단숨에 선자령에 올라 점심을 멱는데 옛날 우리회원인 최종성친구와
만나니 여전히 이뿐 여자회원을 대동하고 등반한다 부릅다........
오늘 점심은 1시간 20분이나 긴 ......
보현사에 3시30분에 도착하니 콜밴이 기다린다
기사의 걸죽한 농담에 다들 즐겁다
오랫만에 성남식당에서 해단식을 가져본다
좀더 많은 회원이 참석했으면.... 바램일까?
강산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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