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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산이 통제되어 있는
연곡 신왕리의 수청계곡을
울 마눌님과 조용히 다녀옴.
몇년째 통제되어 있던 구간이라
길도 희미하고
역시나 옛날의 고생하던 그대로
계곡을 몇번씩이나 건너야
여느 지점에 이를 수 있음은 얘전과 마찬지
입산이 해제되면
가족산행으로 적당할 듯 하여
한자 올려 봅니다.
연곡 신왕리의 수청계곡을
울 마눌님과 조용히 다녀옴.
몇년째 통제되어 있던 구간이라
길도 희미하고
역시나 옛날의 고생하던 그대로
계곡을 몇번씩이나 건너야
여느 지점에 이를 수 있음은 얘전과 마찬지
입산이 해제되면
가족산행으로 적당할 듯 하여
한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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