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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교육 후 건대 근처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장님이신 최흥렬선배님을 포함하여 총10명의 인원이 참가하였습니다.

간만에 럭셔리 한 곳에서 한다는 막내 후배님의 의견이 있었구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회장님이 취임기념으로 1차 비용을 모두 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모임 이외에도 다른 일정이 있어 1차 후 헤어지고, 시간이 있는 5분이 가볍게 맥주로 입가심을 하였습니다...그리고 계산은 총무 사직 기념으로 제가 냈습니다.^^

차기 총무는 30기 최우진 동문께서 해주시기로 하셨구요^^ 실질적인 총무로는 35기 김명일 동문께서 맡으셨습니다. 회비는 김명일 동문께서 알려주시는 계좌는 입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회장님께서 모임은 즐겁고 명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동종업계 동문들로구성된 모임이니 편한마음으로 참석해서 즐거운 모임이 계속 되었으면 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장님 말씀처럼 그러한 모임이 죽~~~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회원현황과 결산내역은 자료실에 등록 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