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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습니다.
7월 한달은 노동부 기관평가 때문에 매일 야근에 토요일도 없이 지냈고,8월 들어서는 현장평가 때문에 바쁘게 지냈네요.
그러다보니 강북회 모임도 제대로 진행을 못했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고 계절도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뜸했던 모임을 다시 활성화시켜 봅시다.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못 나눴던 세상사는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봅시다.
총무님은 일정을 잡아주시죠.
7월 한달은 노동부 기관평가 때문에 매일 야근에 토요일도 없이 지냈고,8월 들어서는 현장평가 때문에 바쁘게 지냈네요.
그러다보니 강북회 모임도 제대로 진행을 못했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고 계절도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뜸했던 모임을 다시 활성화시켜 봅시다.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못 나눴던 세상사는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봅시다.
총무님은 일정을 잡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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