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월 모임 관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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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의 해가 시작되었나 했더니 어느덧 3월하고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강북회원 모두들 직업 전선의 최일선에서 일상의 업무 등으로 마카 정신 없이 바쁜가 봅니다.
가끔은 주변을 되돌아 보면서 한숨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입춘과 경칩도 지나고 이제는 나무가지에 새싹이 돋기를 기다리는 생동의 봄입니다.
강북회도 이런 계절의 변화에 따라 지금까지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조금은 변화된 모습을 갖추어야 할 때인 것 같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 등으로 모임이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새 봄을 맞으면서 조직도 새로 정비(?)하고 그동안 부진했던 모임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봅시다.
새 봄을 맞는 시점에서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강북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면 합니다.
강북회원님들~
많이들 바쁘겠지만 시간을 할애해서 전 회원들이 마카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정과 시간은 추후 별도 공지하도록 합니다.
강북회원 모두들 직업 전선의 최일선에서 일상의 업무 등으로 마카 정신 없이 바쁜가 봅니다.
가끔은 주변을 되돌아 보면서 한숨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입춘과 경칩도 지나고 이제는 나무가지에 새싹이 돋기를 기다리는 생동의 봄입니다.
강북회도 이런 계절의 변화에 따라 지금까지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조금은 변화된 모습을 갖추어야 할 때인 것 같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 등으로 모임이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새 봄을 맞으면서 조직도 새로 정비(?)하고 그동안 부진했던 모임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봅시다.
새 봄을 맞는 시점에서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강북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면 합니다.
강북회원님들~
많이들 바쁘겠지만 시간을 할애해서 전 회원들이 마카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정과 시간은 추후 별도 공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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