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월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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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회원님들,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누군가가 노래헀던 10월의 마지막 밤이 바로 오늘이네요.
어느 덧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지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그 효용성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는 시간을 아쉬워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11월 강북회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시기 : 11월 둘 째주
장소 : 추천 요망
-일전의 산행이 조금은 아쉬워 이번에는 도봉산 쪽으로 잡아보면 어떨지요?
주제 : 강북회의 정체성
회원분들의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누군가가 노래헀던 10월의 마지막 밤이 바로 오늘이네요.
어느 덧 올 한해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지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그 효용성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는 시간을 아쉬워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11월 강북회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시기 : 11월 둘 째주
장소 : 추천 요망
-일전의 산행이 조금은 아쉬워 이번에는 도봉산 쪽으로 잡아보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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