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땀 흘리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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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심재엽님의 글입니다.
:신록이 점점 짙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날씨는 초여름인지 늦봄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군요.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자연을 벗삼아 땀 좀 흘려봅시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범벅이 된 도시 속에서의 생활은 가끔 자연을 그립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산을 찾는가 봅니다.
:우리 강북회원들도 대다수가 강원도 촌놈(?)들인지라 산이나 바다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하루 정도는 모든 일상을 접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은 다 함께 땀흘리기 행사에 동참합시다.
:총무님은 일자와 장소를 정해서 각 회원들에게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총무님 6월3일에 등산하시죠.
:신록이 점점 짙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날씨는 초여름인지 늦봄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군요.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자연을 벗삼아 땀 좀 흘려봅시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범벅이 된 도시 속에서의 생활은 가끔 자연을 그립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산을 찾는가 봅니다.
:우리 강북회원들도 대다수가 강원도 촌놈(?)들인지라 산이나 바다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하루 정도는 모든 일상을 접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은 다 함께 땀흘리기 행사에 동참합시다.
:총무님은 일자와 장소를 정해서 각 회원들에게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총무님 6월3일에 등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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