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땀 흘리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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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점점 짙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날씨는 초여름인지 늦봄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군요.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자연을 벗삼아 땀 좀 흘려봅시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범벅이 된 도시 속에서의 생활은 가끔 자연을 그립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산을 찾는가 봅니다.
우리 강북회원들도 대다수가 강원도 촌놈(?)들인지라 산이나 바다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하루 정도는 모든 일상을 접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은 다 함께 땀흘리기 행사에 동참합시다.
총무님은 일자와 장소를 정해서 각 회원들에게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날씨는 초여름인지 늦봄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군요.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자연을 벗삼아 땀 좀 흘려봅시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범벅이 된 도시 속에서의 생활은 가끔 자연을 그립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산을 찾는가 봅니다.
우리 강북회원들도 대다수가 강원도 촌놈(?)들인지라 산이나 바다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하루 정도는 모든 일상을 접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은 다 함께 땀흘리기 행사에 동참합시다.
총무님은 일자와 장소를 정해서 각 회원들에게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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