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땀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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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했던가?
지난 달 산행의 아쉬움을 덜어보고자 5월이 가기 전에 고개길을 넘고넘는 땀흘리기(?) 행사를 한번 더 해 봅시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다함께 흘리는 육수의 양 만큼 강북회원들의 친목은 더욱 다져질것 같네요.
다른 모임과 달리 강북회는 특정 이슈를 만들기도 어렵고, 지역적 특성상 그 범위가 넓어 특정 지역만으로 한정지을 수도 없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창회를 매개체로 하는 만큼 각자 자발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것 만이 강북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아닌가 싶네요.
이미 강송회와 함께 서울지역을 대표하는 모임이 된 만큼 우리 회원 모두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시내에서 늦은 밤에 마시는 한 잔의 쇠주도 좋지만,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흘린 육수의 양 만큼 하산 후 동동주로 보충해 보자고요.
자연을 벗하며 다 같이 땀 흘리기에 동참합시다~~~
지난 달 산행의 아쉬움을 덜어보고자 5월이 가기 전에 고개길을 넘고넘는 땀흘리기(?) 행사를 한번 더 해 봅시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다함께 흘리는 육수의 양 만큼 강북회원들의 친목은 더욱 다져질것 같네요.
다른 모임과 달리 강북회는 특정 이슈를 만들기도 어렵고, 지역적 특성상 그 범위가 넓어 특정 지역만으로 한정지을 수도 없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창회를 매개체로 하는 만큼 각자 자발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것 만이 강북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아닌가 싶네요.
이미 강송회와 함께 서울지역을 대표하는 모임이 된 만큼 우리 회원 모두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시내에서 늦은 밤에 마시는 한 잔의 쇠주도 좋지만,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흘린 육수의 양 만큼 하산 후 동동주로 보충해 보자고요.
자연을 벗하며 다 같이 땀 흘리기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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