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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회가 시작했습니다

작은 출발을 할려고 했으나 또 다른 뜻있는 동문의 힘으로 큰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강북회의 활동에 강고인 총동문이 지켜봅니다 잘하면 칭찬이지만 흐지부

지하면 이젠 강북회의 (강북사는 사람)망신입니다

오로지 강북회의 단합과 발전뿐입니다

8월 25일 참석하신 11명의 강북회의 1차 준비위원님들의 힘으로 한번해봅시다

다음 2차 준비모임은 추석 휴가전에 모임을 갖고 지방가서 여러 동문들을 만

나 홍보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여러 의견들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운영은 회의때 결정하신대로 올 한해를 준비의 해로 하고 2006

년 1월에 정식 출범 하도록하고 9 10 11 12월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시여 12

월 전에는 강북회의 운영에 관한 모든 정관을 만들어 12월에는 멋진 송연회를

보낼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선 후배님 (강북회 준비위원 20기 박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