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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북회 12월8일 송년모임(4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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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기 박용천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05-1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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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회 12월8일 송년모임이 청량리 동순루(중국요리집)에서 있었습니다

참석자 명단

홍 두 표( 9기) 강북회 고문 - 서울보증보험 / 특수영업부 / 마케팅부장
심 재 엽(15기) 강북회회장 - 매소코리아/통신교육본부 / 본부장
최 홍 복(16기) 운영위원 - 광운대 겸임교수 / 에코데이 / 대표이사
박 용 민(18기) 운영위원 - 엘에스 국제특허법률 사무소 / 대표변리사
이 양 우(18기) 서울파이낸스(금융신문 )/ 발행인겸편집국장 / 대표이사
박 용 천(20기) 운영위원 - 신호수지 / 대표이사
권 오 광(20기) 교보생명/ 종로지점장
손 양 락(20기)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 감독팀 / 과장
윤 봉 철(22기) 황성주생식 / 의정부금호지점장
전 용 우(24기) 호연 종합법율사무소 / 변호사
한 동 호(29기) 한돌세무법인 /세무사
이 건 욱(33기) 식품의약안정청 / 식품평가부 / 식품미생물팀
김 상 훈(33기) 켐솔코리아 / 케미칼사업부 / 실장
이상13명참석

특별사유로 불참자(7명)통보자
차 태 환(15기) 푸르덴셜 보험 / 홍익Agency / Life Planner
민 영 진(20기) 서울 시립대 / 학생처
전 승 택(20기) 부패방지 위원회/총무과
최 승 철(20기) 아이알씨 코리아(보험중개) / 대표이사
박 주 수(23기) OTIS-LG엘리베이터 / NE)Sales 1담당 / 1팀 / 차장
임 현 성(29기) 애니소푸트 / 경영지원팀 / 팀장
최 돈 영(30기) 엔젤티켓(공연예매 사이트) / 홍보팀실장


***강북회 2005년 12월 8일 4차회의 결과***

1)2006년1기 회장단및 운영위원 선정건-
-2006년 1월 5차 회의때 선정하기로 협의함

**현 집행위 구성**

*회 장 - 심 재 엽 - (15기) *고 문 - 홍 두 표 - (9기)
*운영위원 -
최 홍 복 - (16기)
박 용 민 - (18기)
박 용 천 - (20기)
임 현 성 - (29기)

2)회원 확보를위한 홍보및 영입방안-
-강북회 회원의 각 기수별로 2명 영입요망

3)세미나
식품 안전청 이건욱회원(33기)의 식중독발생 현황 예방관리에 대한강연

4)회비 입 지출 내역
*회비입금내역
참석 인원 13명중 - 25기 부터 면재(대상3명)

*회비 입금 현황
1)4만원 납부-7명 (280,000)
2)3만원 납부-2명 (60,000)
3)2만원 납부-1명 (20,000)
회비 입금합계-360,000원

*회비 지출 현황
1차회식비 지출-220,000원
2차회식비 지출-90,500원
3차회식비 지출-180,000원(18기 이양우회원님 지급)
4차회식비 지출-72,000원
지출금 합계(3차 회식비를 밴금액)-382,500원


--간단한 후기소견

12월 8일 7시30분 청량리 롯데백화점 정문쪽 1층 로비에서 만남 심재엽 박용민 이양우 손양락 홍두표 선배님 모두 모여 회식장소인 동순루로 이동

식당에 최홍복 회원님이 먼저와 있었는데 서로가 후배되는 줄 알고 머뭇 머뭇 한참 동안 머슥한 분위기 곧이여 모두 도착 안착

참석해 주신 홍두표 선배님 최홍복(선배)회원님에게 감사의 박수 여러차려 잔들돌아가고 강릉고와 강북회의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의견과 대화를나누고 회의진행과 식중독에 대한 건강세미나 듣고 2차장소로 이동

10시 30분경 옆 호프집으로 자리 이동하여 즐겁고 유익한 여담시간 윤봉철회원의 남자 말과 여자 말 (달리는 말)의 사망이야기 이양우 회원의 신승훈 김건모와김흥국이야기(틀림없이 김건모는 맞는데... )심재엽 회장님의 자 자로 시작하는 한자와 보 자로 시작하는 한자 풀이식 유머 등 등 얘기를 뒤로하고 해산

일부 7명 3차 장소로 이동 경희대 근방의 앨피 레코드판 음악 디제 카페 안착 술도 좀되었고 해서 폭탄주 3잔식 돌리고 옆자리 경희대 교수들과 함께(외국인) 흥겨운 올드 팝과 7080 음악에 맞춰 가벼운 춤 동작(그자리에 서서)언어 벽은 특히 심재엽 선배와 김상훈 회원의 원어 발음의 대화로 즐거운 시간 만끽 3시경 해산하고

4차로 노래방 이동 노래방에서 해장국으로 라면 배달하여 야식을 먹고 다시 힘내서 도우미 대동하여 8명이 지칠줄 모르는 에너 자이져 같은 체력으로 흥겹고 아찔한 시간 4시 30분경 해산 집으로
당일 업무에 별로 지장들 없다고합니다

이상 끝 (운영위원-박용천)

대망의 2006년에는 많은회원들 참석하시고요
강북회 회원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요

강북회 회장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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