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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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왔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친구들이 그리운 것은 왜일까?
강현이, 웅규, 준환이 등등.. 모두들 잘 지내는 것 같네..ㅋㅋㅋ
앞으로 동기모임이 있으면 나가겠음..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 나를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ㅎㅎㅎ
016-274-9372
강현이, 웅규, 준환이 등등.. 모두들 잘 지내는 것 같네..ㅋㅋㅋ
앞으로 동기모임이 있으면 나가겠음..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 나를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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