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강원도 고교축구대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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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29) 강원일보사 주최 재경 강원도 고교축구대회를 다녀왔다.
우승은 주문진수고가 했으며 우리는 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난 1차전(북평고)만 뛰고 왔는데 승부차기로 이기고 ......4강까지 갔단다.
근데 25기 3명왔고 26기 1명(나혼자) 24기형들(꽤많이 왔음)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대남형님. 어르신들 포함하면 한 30명정도 온 것 같다.(24기 형들 가족들 제외)
앞으로는 25기와 힘을 합쳐 우리가 주축이 되어야 할 것 같으며 아마 우리동기들만 발열심히 맞춰 조기축구형태로 1년정도만 차면 우승은 우리 것으로 보이겠든데 좀 뭉쳐서 이제 강고동문 체육대회 우승이 아닌 강원도 우승을 해 볼시기라 생각된다.
내년도에도 한다는데 24기 노땅형들보다 우리가 훨 낫잖아??
희웅이를 주축으로 열심히 축구함해보자.
이 몸은 영광의 상처로 오른쪽 발목과 발가락이 맛이 간 것 같다.6월12일이 걱정된다.그전에 괜찮아야 할텐데.
암튼 이번을 계기로 느낀 것은 형들이랑 한팀이 되어 차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뭔 말만 그리많은지 더워빠졌는데 뛰지는 않고 말만 무성함.
우리가 주축이 되어 한국축구를 싹 쓸어보자!!!
어제 더워 죽을뻔한 영식이라 글 올렸다.
우승은 주문진수고가 했으며 우리는 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난 1차전(북평고)만 뛰고 왔는데 승부차기로 이기고 ......4강까지 갔단다.
근데 25기 3명왔고 26기 1명(나혼자) 24기형들(꽤많이 왔음)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대남형님. 어르신들 포함하면 한 30명정도 온 것 같다.(24기 형들 가족들 제외)
앞으로는 25기와 힘을 합쳐 우리가 주축이 되어야 할 것 같으며 아마 우리동기들만 발열심히 맞춰 조기축구형태로 1년정도만 차면 우승은 우리 것으로 보이겠든데 좀 뭉쳐서 이제 강고동문 체육대회 우승이 아닌 강원도 우승을 해 볼시기라 생각된다.
내년도에도 한다는데 24기 노땅형들보다 우리가 훨 낫잖아??
희웅이를 주축으로 열심히 축구함해보자.
이 몸은 영광의 상처로 오른쪽 발목과 발가락이 맛이 간 것 같다.6월12일이 걱정된다.그전에 괜찮아야 할텐데.
암튼 이번을 계기로 느낀 것은 형들이랑 한팀이 되어 차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뭔 말만 그리많은지 더워빠졌는데 뛰지는 않고 말만 무성함.
우리가 주축이 되어 한국축구를 싹 쓸어보자!!!
어제 더워 죽을뻔한 영식이라 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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